주부100단,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팁 정리! 꿀팁 15가지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봤어요!
1.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2.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3. 잘 안 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머리 감고 마지막 헹굴 때 물에 향수 두어방울만 넣은 후에 헹구면 외출할 때 다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난다.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 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된다. 또한 옷장이나 속옷 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다.
4. 국수 삶은 물 활용법
국수 삶은 물은 식혀서 화분에 주게 되면 잡초 제거에 효과 만점이라고 한다
5. 먹다 남은 맥주 활용법
냉장고 청소용, 화분 잎 닦을 때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김빠진 맥주와 물을 1대1정도로 섞어서 화분에 물을 줄 때 사용하면 좋다. 맥주의 영양분이 화분을 잘 자라게 해준다. 또한 검정색 옷을 잘못 빨아서 얼룩진 것처럼 되었을 때 맥주물에 옷을 헹구면 다시 까맣게 색깔이 되살아 나게 된다.
6.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 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드러워 진다.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7.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 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8. 영양 있고 빛깔 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9.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 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10. 색깔 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 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든다.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 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11.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우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잘 마시게 된다.
12.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13.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14.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다.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15.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다.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고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봤어요!
1.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2.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3. 잘 안 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머리 감고 마지막 헹굴 때 물에 향수 두어방울만 넣은 후에 헹구면 외출할 때 다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난다.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 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된다. 또한 옷장이나 속옷 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다.
4. 국수 삶은 물 활용법
국수 삶은 물은 식혀서 화분에 주게 되면 잡초 제거에 효과 만점이라고 한다
5. 먹다 남은 맥주 활용법
냉장고 청소용, 화분 잎 닦을 때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김빠진 맥주와 물을 1대1정도로 섞어서 화분에 물을 줄 때 사용하면 좋다. 맥주의 영양분이 화분을 잘 자라게 해준다. 또한 검정색 옷을 잘못 빨아서 얼룩진 것처럼 되었을 때 맥주물에 옷을 헹구면 다시 까맣게 색깔이 되살아 나게 된다.
6.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 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드러워 진다.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7.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 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8. 영양 있고 빛깔 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9.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 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10. 색깔 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 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든다.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 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11.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우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잘 마시게 된다.
12.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13.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14.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다.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15.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다.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고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